[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8일부터 센텀마크에서 ‘2025 문화도시 페스타’를 진행하는 가운데 20일에는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참석한 ‘모두의 식탁’, 기후 위기와 지역의 음식문화축제의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문화도시와 기후위기 포럼’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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