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코디미더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독감으로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헸다.
이솔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독한 독감 때문에 병원을 몇 번을 가는 건지…이비인후과, 내과, 이제는 정형외과까지”글고 함께 차량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골밀도 낮은 내 탓이요. 감기 조심해 친구들”이라며 주변에 대한 걱정도 잊지 않았다.
이솔이는 지난 4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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