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개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오는 17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이틀 앞두고 사전 예매율 73%를 돌파하며 적수 없는 1위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가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율 73%, 사전 예매량 38만 장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극장 3사 사이트 역시 모두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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