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부터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까지 ‘우가팸’이 한 자리에 모였다.
뷔는 9일 자신의 SNS에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뷔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가수 픽보이 등 뷔의 절친 모임 ‘우가팸’ 완전체가 모여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함께한 ‘우가팸’은 드라이브와 스노클링, 저녁 만찬까지 여유롭게 휴가를 즐겼다.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인 ‘우가팸’은 ‘우리 가족 패밀리’의 줄임말이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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