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고효능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IOPE)가 목주름과 목 라인의 탄력을 집중 케어하는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슈퍼바이탈 라인은 아이오페의 대표 안티에이징 헤리티지 라인으로,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독자 성분 ‘세노뮨™’을 담고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정확히 겨냥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화 인자가 증가하면 주변 피부 전체에 영향을 미쳐 노화를 가속화하는데, 세노뮨™은 이러한 노화 인자를 타깃해 보다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신제품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은 얼굴보다 얇고 민감해 노화가 빠르게 나타나는 목·쇄골 피부를 위해 세노뮨™과 ‘펩타이드 리프팅 콤플렉스’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가로·세로 목주름을 즉각 개선하고, 입체적인 리프팅 효과로 목 라인을 탄탄하게 정돈하는 고기능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직후 목의 가로 잔주름 20.6%, 세로 잔주름 14.9% 개선되었으며, 사용 4주 후에는 탄력이 41.8% 개선되는 등 목과 쇄골을 비롯한 목 주변 피부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확인했다.

특수 제형인 ‘실키 리프팅 포뮬러’를 적용해 머리카락과 의류가 주로 닿는 목과 어깨 부위에 끈적임 없이 밀착되며,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19년 동안 사랑받아온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라인은 크림, 오일 블렌딩 세럼, 소프너, 에멀젼, 아이크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넥 앤 데콜테 크림은 12월 1일 아모레몰을 시작으로 전국 아리따움·마트·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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