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N ‘돌싱글즈3’ 유현철이 10기 옥순(본명 김슬기)과 럽스타그램으로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유현철은 3일 자신의 SNS에 “예쁜 슬기”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다정하게 데이트 중인 유현철, 10기 옥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유현철은 10기 옥순의 개인 사진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유현철은 “내 스타일 LOVE♥”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각각 ‘돌싱글즈3’와 ‘나는 솔로’에 출연한 뒤 인연을 맺어 부부가 됐다. 올해 초 한차례 결별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은 최근 다시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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