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오른쪽)이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 4회초 1사 한화 선발 폰세를 상대로 역전 솔로 홈런을 친 김현수를 맞이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5. 10. 29.
대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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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야구
[포토]김현수의 역전 홈런에 기뻐하는 LG 염경엽 감독
입력2025-10-29 2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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