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공유 경제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신차를 구입하는 대신 경제적 부담이 적은 장기 렌터카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때 ‘유로렌트카’(대표 성기경)가 차별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이 업체는 2005년 설립된 차량 렌트 전문 기업이다.
덕은/덕양/미사/인천 네 곳에 설치된 직영 주차 타워에 국산/수입차량(3년 미만 신형 모델) 600여 대를 보유하고 수도권 9개 지점을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장기/단기 렌트, 리스, 행사 차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로렌트카에서는 고객이 상쾌한 기분을 느끼면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회사 내 차량 관리 전문 인력들이 차량의 내․외장을 꼼꼼하게 청소하고 차량 내 냄새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엔진 오일 및 에어컨 필터 교체, 브레이크 패드 마모와 타이어 공기압 체크에 신경 쓸 뿐만 아니라 정밀 점검과 디테일링 작업을 통해 차량이 출고될 때처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놓는다.
고객 눈높이를 고려한 원스톱 멀티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이 업체는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ERP 시스템을 도입․운용하고 있다. 업무 영역에서 발생하는 고객 이용 데이터를 본사 DB센터에서 통합 관리하면서 9개 지점들과 실시간 공유한다.
따라서 고객이 모바일 어플과 PC로 차량 렌트를 계약하면 최대한 신속하게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차량을 가져다주고 지정 장소에서 회수하며 사고 발생 시 보험 대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렌터카 업계에서 높은 네임밸류를 확보한 유로렌트카에서는 회사와 고객 간 분쟁 예방을 목적으로 대여 차량의 미세한 흠집이나 손상을 자동 감지하는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과 AI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2025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괸 성 대표는 “렌터카는 언제든 내가 필요할 때 원하는 차량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므로 실속을 추구하는 수요자층이 갈수록 두터워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브랜드 인지도 증진 및 렌터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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