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가이드의 분투,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원주만두를 알려야 한다!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한국관광공사에서 파견 나온 통역전문 가이드가 중국인 관광객들의 요구와 주문을 하느라 바쁘다.
원주만두의 세계화를 위한 각계의 노력으로 ‘2025 원주만두축제’는 글로벌축제 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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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의 세계화를 위한 각계의 노력으로 ‘2025 원주만두축제’는 글로벌축제 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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