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간 2시간, 개인의 취향대로 골라 먹는다!
한국에 오면 한국식으로! 빨리 빨리 움직이자!
‘만두의 민족’ 중국인들에게도 통하면 원주만두는 세계화에 한발 앞서게 된다“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은 오전에 걷기대회에 참가해 몹시 시장한지 만두를 게눈 감추듯이 먹는다. 만두를 즐겨 먹는 민족답게 다양한 종류의 만두를 즐긴다.
‘2025 원주만두축제’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에게는 딱 맞는 테마관광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원주문화재단은 이번 만두축제를 국제화의 시발점으로 보고 있다. ‘만두의 민족’ 중국인들에게도 통하면 원주만두는 세계화에 한발 앞서게 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