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토) 오후 2시, 치악예술관
영예의 금상, 이혜심씨의 ‘할머니와 손자’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원주지부(지부장 윤영돈)는 10월 25일(토) 오후 2시 치악예술관에서 제61회 원주예술제 ‘제35회 원주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 겸 ‘제47회 원주지부 회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의 영예의 금상은 이혜심씨의 ‘할머니와 손자’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윤미경_나들이, 양정근-지경다지기 △ 동상에는 박세기_‘동심’, 이미수_‘질주’, 이주연_‘구두수선 작업’이 수상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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