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솔라가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솔라는 29일 자신의 SNS에 한 대학 축제 참가 전에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차량 옆에서 크롭톱과 화이트 숏팬츠를 매치한 힙한 바시티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살짝 걸친 네이비 컬러의 바시티 재킷 사이로 드러난 선명한 11자 복근과 군살 없이 잘록한 ‘개미허리’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솔라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V’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청량하고 당당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솔라는 다가오는 10월부터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솔라는 10월 11~12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25일 홍콩, 11월 2일 가오슝, 11월 22일 싱가포르, 11월 30일 타이베이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Solaris’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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