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청 관광과(홍순필 과장) 임은재 관광마케팅팀장, 박선욱 주무관이 25일, 오는 9월 26일 ~ 28일 개최되는 ‘2025 원주댄싱카니발’ 현장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댄싱 카니발은 ▲댄싱카니발 스타디움(메인공연장) ▲뮤직 스파크 프린지(프린지페스티벌) ▲댄싱 스트리트 (스트릿 댄스 프로그램존) ▲조선 핫플 (전통 프로그램존) ▲포레스트엘리(휴식 및 포토스팟)로 공간을 조성해 댄싱 공연장 전체를 춤의 테마파크로 기획했다.

▲댄싱카니발 스타디움(메인공연장)

▲댄싱 스트리트 구역

▲조선 핫플에서 메인무대로 이어지는 대동놀이는 이번 축제가 표방하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춤을 출 수 있는 정신을 나타내는 하이라이트다.

▲뮤직 스파크 프린지

▲두근두근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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