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임영웅과 친구들’이 뒤풀이에서 뭉쳤다.
밴드 노브레인 멤버 이성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간만에 ‘불후의 명곡’ 재미있었습니다”라며 “영웅시대 여러분들 신나게 소리 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불후의 명곡’ 촬영 후 뒤풀이를 가진 출연자들이 모습이 담겼다. 센터에 자리한 임영웅부터 린, 이성우, MC 이찬원과 김준현까지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집의 주인공 임영웅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가디건과 하얀색 반팔티를 매치한 훈훈한 코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영웅 특집편 ‘불후의 명곡’은 오는 6일 2편이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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