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딸의 깜찍한 투샷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이규혁과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혁과 딸 해이는 똑같은 포즈와 표정으로 똑닮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두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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