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주말과 평일 오전 9시부터 밤11시까지...지역 내 소아 의료접근성 강화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9월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인 ‘동탄성모병원’의 운영시간이 확대 된다고 25일 밝혔다.
동탄성모병원은 기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왔는데 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밤11시까지 진료시간 연장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의료 서비스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주말 야간이라는 의료 취약 시간대에도 소아 환자가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소아·청소년의 진료 공백 해소와 응급실 과밀화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3곳으로, 베스트아이들병원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1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밤10시까지 운영한다. 센트럴아동병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9시까지(목요일 밤1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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