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나나가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패션을 뽐냈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은 지난 19일 사진작가 하이화 렌(Haihua Ren)과 강형록 비디오 감독이 참여한 2025년 가을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나나는 캘빈클라인 시그니처 테일러드 진부터 트러커 재킷까지 대표 데님 아이템을 착용해 캘빈클라인 특유의 모던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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