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윤시윤 어머니의 미모가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윤시윤 모자의 몽골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미모의 여성과 반갑게 포옹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한 여성은 윤시윤의 모친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윤시윤의 어머니는 긴 생머리에 모델 같은 비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신동엽도 “배우 같다. 너무 미인이시다”라고 극찬할 정도.

서장훈은이 “신동엽 형과 몇 살 차이 안 날 거 같다”라고 말하자, 모벤져스는 “누가 보면 연인인 줄 알겠다”라고 동안 미모에 놀라워했다.
한편,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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