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43년 음악 인생의 진수를 만난다. 가수 박강성이 데뷔 43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 ‘MY LIFE’로 팬들과 호흡한다.
오는 23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박강성의 오랜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과 진정성 있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1982년 ‘MBC 신인가요제’ 대상 수상으로 데뷔한 박강성은 ‘문 밖에 있는 그대’, ‘내일을 기다려’, ‘장난감 병정’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오랜 시간 콘서트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관객과 호흡해온 그는, 풍부한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투어의 연출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다수 제작해온 ㈜좋은콘서트가 맡았다. 변진섭, 심수봉, 남진, 조항조, 정동하, 폴포츠, 김장훈 등과 작업한 최민선 대표는 “박강성 특유의 거칠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무대 위에서 온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명품 라이브가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강성의 전국투어 콘서트 ‘MY LIFE’는 NOL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pensier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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