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주부터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악마가 이사왔다’ 주역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과 이상근 감독은 개봉 당일인 13일부터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먼저 개봉일인 8월 13일에는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이상근 감독이 CGV용산아이파크몰과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방문해 극장에 찾아온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어 개봉주 금요일인 15일부터는 임윤아, 안보현, 이상근 감독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까지 방문해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개봉주 주말인 16일은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시티, CGV스타필드시티위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왕십리를 순차 방문 예정이며, 17일은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순차 방문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선택한 관객들에게 진심 가득한 팬서비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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