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대표팀 김혜리(왼쪽)과 지소연이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 2025’ 중국과의 경기에 서 프리킥을 차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 7. 9.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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