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4일~6일)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80만4661명이 관람하며 누적 105만9507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노이즈’로, 32만6272명이 관람하며 누적 67만3491명이 됐다. 3위는 ‘F1 더 무비’로, 32만683명이 선택하며 누적 98만1096명을 기록했다.
4위는 ‘드래곤 길들이기’다. 9만7211명이 선택해 누적 168만5537명을 기록했다. 5위는 ‘엘리오’로, 6만8420명이 선택하며 누적 54만1103명이 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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