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오전 기준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은 누적 관객수 337만8031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8’은 2025년 개봉작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야당’의 337만7849명을 뛰어넘는 수치로, 장기 흥행 파워를 보여준 사례다.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미션 임파서블8’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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