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황가람이 ‘나는 반딧불’로 멜론 TOP100 차트에서 장기 흥행중이다. 멜론 TOP100 차트에서 33주 연속으로 차트인을 기록했다.

‘나는 반딧불’은 지난해, 멜론 TOP100 차트에 91위로(10월 29일 오전 8시 기준) 첫 진입, 올해 1위를 기록(3월 30일 오후 11시 기준)하며 국민 위로송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범진의 ‘인사’,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안예은의 ‘문어의 꿈’ 등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음원 강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최근엔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최종 TOP5에 올랐던 가수 이병찬과 전속계약을 체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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