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11일 태백산 천제단에서 체화된 성화가 삼척 하장에 도착하여 첫구간 봉송을 한 뒤 다음 코스인 도계를 거쳐 금일 17시에 삼척시청에서 성화 안치식을 갖고 12일(금) 삼척종합운동장에서 도민체육대회 점화식이 열린다.

전제원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부회장이 김상하 삼척시체육회장에게 성화를 인계하고, 김상하 삼척시체육회장이 첫주자에게 성화를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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