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동구전자 ‘티타임A1’이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하며 행사 초청장을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티타임A1’은 최단기간 최다 점포 2000호점을 출점한 동구전자의 무인카페 대표 브랜드다.
2025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되는 2025 IFS 창업·산업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창업 솔루션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박람회는 KFA 한국프랜차이즈 산업 협회가 주최하고 RX Korea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서울특별시 등 여러 정부 기관이 후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1:1 창업 상담, 전문가 컨설팅, 창업 교육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동구전자는 D 홀 I 13 부스에 참가하며 무인카페 창업이나 샵인샵, 사내 카페 등 ‘티타임A1’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행사에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무료 초청장 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타임A1’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행사 입장에 필요한 무료 초청장을 받을 수 있다.
동구전자의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은 최근 전속모델 강주은 씨와 ‘커피 맛집, 티타임A1’ 이라는 주제로 샵인샵 CF 촬영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티타임A1’은 단순한 무인카페 창업을 넘어 샵인샵 형태로도 운영할 수 있어 기존 매장에서도 추가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특히 편의점, 학원, 오피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에 도입할 수 있어 창업자들에게 부담 없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티타임A1 C20’은 동구전자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무인카페머신이다. 국내 머신으로서는 최초로 20온스의 벤티 컵 사용이 가능해 대용량 음료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했으며, 30초 이내의 초고속 커피 추출 기능, 아이스 음료 연속 판매가 가능한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만을 사용하는 등 차별화된 맛과 최고의 머신 성능 및 안정적인 전국 A/S 서비스,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및 메뉴 컨설팅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와 관리를 특장점으로 지녔다.
박람회 기간 동안 동구전자의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은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무인카페 창업과 운영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IFS 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이 무인카페 사업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기에 무료 초청장 이벤트 및 삼성카드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보다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과 무인카페 창업이라는 시장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wa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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