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궁 국가대표 남수현(왼쪽)이 3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4강전에서 프랑스의 리사 바블랭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양창훈 감독을 따라 관중석을 향해 큰절을 하고 ㅇ있다. 2024. 8. 3.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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