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오른쪽)과 임시현이 2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대만의 레이 젠잉-다이 여우쉬안 조와의 16강전에서 10점을 쏜 뒤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김우진-임시현 조는 슛오프 끝에 5대4(37-35 39-37 37-38 20-19)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2024. 8. 2.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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