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 대표팀의 황선우(오른쪽)가 2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역영을 마친 뒤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황선우는 전체 4위, 포포비치는 전체 1위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2024. 7. 28.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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