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지난주말, 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주말 사이 수도권에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비 소식이 이어졌으나, 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에는 이틀간 2만명가량의 방문객이 찾으며 북적였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에 주말 수요가 몰릴 것을 고려해 평일인 지난 26일(수) 견본주택을 오픈하였다”라며 “그런데도 주말까지 수많은 발길이 이어져 주말 사이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여 방문객분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방그룹(대방건설, 대방산업개발)은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의 분양을 통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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