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
■현장 근로자 의견 반영, 그늘이 없는 공간에 차광막을 설치
■혹서기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긴급 구조 훈련 실시
■장마철을 대비해 현장별 수방계획 등 점검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호반건설은 건설 현장의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장마철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최근 실시했다.
현장 근로자의 근로 환경, 휴게 공간, 휴게시간 준수, 혹서기 현장별 관리계획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그늘이 없는 작업 공간에 차광막 설치를 확대하며 작업환경을 개선했다. 차광막은 직사광선을 막고 바닥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차단해준다. 현장 근로자가 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제빙기도 마련했다.
호반건설은 혹서기 낮 시간에는 10~15분의 휴식시간을 의무화했다. 더불어 얼음물, 간식, 음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건강상태도 체크한다. 각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체온과 혈압을 측정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해 병원 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혹서기에 자주 발생하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대비해 긴급 구조 훈련도 실시했다.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현장별로 수방 계획과 장비 작동법 등도 점검 사항이다. 호반건설은 집중 호우시 현장 내 물 고임, 토압 증가 등으로 감전 및 붕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 안전보건팀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폭염을 대비해 근로자 의견을 반영하여 차광막을 설치하고,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쾌적한 휴게시설도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반은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작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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