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엔플라잉 이승협의 콘서트에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제작진과 배우들이 함께 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9일 서울 광진구에서 ‘2024 엔플라잉 라이브-하이드 아웃’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선업튀’ 역전의 용사들이 뭉쳤다.

이승협은 9일 자신의 채널에 ‘선업튀’ 이시은 작가, 윤종호, 김태엽 감독, 배우 송지호, 허형규 등 콘서트장을 찾은 반가운 손님들 사진과 함께 “와주셔서 고마워요”라며 인삿글을 올렸다.

콘서트장을 찾은 스태프와 출연진은 극중 이클립스의 리더 백인혁 역을 소화한 이승협의 본업 가수 무대를 축하했다.

특히 ‘선업튀’ 방송 내내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목숨을 위협했던 김영수 역 허형규는 해맑은 얼굴로 관중에 섞여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친절하게 패러디한 ‘승협 업고 튀면 무거워’라는 응원 머리띠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선업튀’는 종영 이후 출연진들이 모두 스타덤에 오르며 인기를 만끽 중이다. 아시아 팬미팅에 나선 변우석은 8일 대만 팬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오는 7월까지 팬미팅을 이어간다.

이승협은 엔플라잉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김혜윤은 화보 촬영을 위해 8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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