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백일상을 차렸다.

23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에 백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사진과 함께 “집에서 차려본 백일상”이라고 적었다. 백일상에는 명주실타래와 금반지가 놓여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발표한 손연재는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17년 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지도자로 전향해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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