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배우 이유비가 여름 바다에서 청순함 가득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상큼한 단발로 변신한 이유비는 짧은 민소매 셔츠에 시스루 치마를 입은 모습.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을 걷는 이유비의 모습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폴폴 풍겼다. 올해 3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SBS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로 열연을 펼쳤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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