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제3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열전 사흘간의 막이 올랐다.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선수단 입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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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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