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김정민이 기러기 생활을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김정민이 자신의 절친들을 초대했다.

집에서 손님맞이를 시작한 김정민은 먼저 자신의 절친이자 아내 루미코를 소개했다.

루미코는 “절친이자 아내 루미코다”라고 소개하며 “6~7개월째 됐다. 따로 산지. 일본에 아이들 교육 때문에 있다. 남편은 강아지랑 둘이 산다”고 소개했다. 김정민의 두 아들은 일본에서 축구 선수 꿈을 꾸고 있다고.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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