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김남주, 이승영 감독, 차은우, 임세미(왼쪽부터)가 29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내용이다. ‘원더풀 월드’는 오는 3월 1일 밤 9시 50분에 첫방송되며,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4. 2. 2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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