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가수 김수찬, 신유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한편, ‘트로트 절친 최강 대전’으로 진행되는 이날 녹화는 조항조X김범룡, 최진희X정미애, 김용임X김태연, 한혜진X신유, 박구윤X김의영, 신성X에녹X손태진, 나태주X김수찬, 은가은X강혜연, 황민우X황민호, 박현호X김중연이 출연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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