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승격시 350만달러 받아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프리에이전트(FA) 최지만(32)이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바로 뉴욕 메츠다.

최지만의 소속사인 GSM은 17일(한국시간) ‘최지만이 미국 메이저리그(ML) 뉴욕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플릿 계약은 신분에 따라 연봉에 차등을 두는 계약이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되면 보너스를 포함해 1년 총액 350만 달러(약 47억원)를 받는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한 최지만은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25경기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이다. 그러나 최지만은 2023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39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 성적은 타율 0.163, 6홈런, 13타점이다.

최지만은 오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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