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기자] 가수 로이킴이 여러 패션 잡지에서 화보를 찍으며 패션계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로이킴은 패션잡지 ‘싱글즈’ 화보에서 셔츠와 니트를 겹쳐 입은 착장으로,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시선 처리로 데뷔 10년 차의 원숙미를 자랑했다.

이어 로이킴은 또다른 패션잡지 ‘얼루어’ 화보에서 흑백으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탄탄한 비율과 감각적인 포즈로 하이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로이킴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로이킴 콘서트 ‘로이 노트’(Roy Note)를 성료했다.

음악 활동부터 패션 화보까지 각종 활동을 완벽히 숙달한 그는 앞으로도 음악 활동부터 라디오, 콘텐츠, 화보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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