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강서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KOMCA홀에서 열린 ‘학전 AGAIN’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박학기, 배우 배해선, 장현성, 설경구, 영화감독 방은진, 작곡가 김형석, 가수 유리상자 박성화, 여행스케치 루카, 크라잉넛 한경록, 작사가 김이나.

‘학전 AGAIN’ 프로젝트는 폐관을 앞둔 학전 출신의 문화에술인들이 한국 공연 문화의 발원지 학전과 학전의 대표 가수 김민기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연이다. 2023. 12. 5.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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