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기 유리나. 출처ㅣ산케이 스포츠 캡처
[스포츠서울] 야나기 유리나(20)가 화제다.
그라비아 아이돌 야나기 유리나는 8일 새 DVD '열정'(PASSION) 발매 기념 행사를 가졌다.
165cm에 E컵 몸매를 자랑하는 야나기 유리나는 검정색 레깅스에 탄탄한 복근이 살짝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노출 작품은 처음이라 긴장했다. 하지만 즐겁게 촬영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새 DVD에는 야나기 유리나의 특기인 댄스 장면도 수록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나기 유리나, 예쁘다", "야나기 유리나, 기대할게요". "야나기 유리나,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나기 유리나는 NHK TV 소설 '맛상'을 통해 일본 최초의 누드모델 미도리 역을 맡아 열연해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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