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루마니아의 한 맥도날드에서 포착됐다.

2001년생인 무드리크는 우크라이나 신성으로 꼽힌다. 하지만 올 시즌 처음 발을 들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는 딱 한 경기였고, 선발 출전은 7경기에 불과했다. 새롭게 부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 수 있을지도 물음표인 상황.

그나마 다행인 건 무드리큰 21세 이하(U-21)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맹활약했다는 것이다. 무드리크는 우크라이나의 유럽 선수권 대회 4강 진출을 견인했다. 특히 8강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2-1로 달아나는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면서 팀의 3-1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무드리크는 첼시의 프리시즌 훈련 복귀를 앞두고 있다. 루마니아의 한 맥도날드에서 목격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무드리크는 홀로 맥도날드에 등장해 직접 주문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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