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TNX(더뉴식스)가 청량함을 쏟아부었다.

더뉴식스(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7일 오후 6시 미니 3집 ‘BOYHOO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올해 초 건강상의 사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천준혁은 이번 활동도 불참한다. 미니 3집의 전 제작 과정과 뮤직비디오, 녹음 등에 참여하며 단계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아직 모든 컴백 활동을 소화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고 피네이션 측은 설명했다.

천준혁의 건강상태에 대해 최태훈은 “전문 의료기관에서 치료와 회복을 받으며 3집을 준비했다. 활동 의지가 강했고 저희 멤버와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 치료와 회복을 병행했으나, 앨범 발매 이후에 있을 모든 활동에 치료와 병행하기엔 무리가 있을 거 같다는 판단에 잠시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성준은 “공식 활동을 같이 못해서 아쉽지만 5인으로 최상의 컨디션과 무대를 보여드리며 준혁이 형의 빈자리를 채우려 노력하겠다. 건강이 얼른 회복되어 다같이 무대를 함께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꾸준히 연락도 자주하고 있다. 서로서로 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1년 SBS에서 방영된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에서 피네이션 최종 데뷔조로 선발된 이들은 지난해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웨이 업’(WAY UP)으로 데뷔했다. 싸이가 수장인 피네이션의 첫 번째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은 이들은 올해 1월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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