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전주=김기원 기자] 지난 1일 서울 국회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염원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에 김관영 도지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여야 국회의원, 재경도민회, 전주·군산·익산 상공회의소, 애향본부 등 도내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천여 명이 전라북도 최대 현안인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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