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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SK 치어리더가 오리온스와 경기를 앞두고 경쾌한 율동으로 관중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스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2014-2015 KCC프로농구 맞대결을 벌인다.
오리온스는 8승 1패로 리그 1위다. 지난 30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개막 후 9연승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SK는 5승 3패로 리그 3위에 올라 있고 부상에서 돌아 온 코트니 심스의 활약이 기대된다.
2014.11.01
잠실학생체|최재원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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