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올리비아 핫세 딸
[스포츠서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리비아 핫세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리비아 핫세와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아 눈부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의 뒤를 이어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이후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아서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역시 유전자를 속일 수 없어", "올리비아 핫세 딸, 부럽다", "올리비아 핫세 딸, 둘이 많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기사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