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한영, 박군 부부. 출처| 한영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한영, 박군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9일 한영은 “점점 전우가 되어간다 #특전사#동기인 듯#우리 친해요#베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란히 앉은 한영, 박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마스크를 쓴 부부는 갈수록 닮아가는 얼굴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아직 전우가 되긴 이른듯 한데요”, “이쁜 부부 나날이 행복하게 선한 영향력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영은 지난해 4월 8세 연하 박군과 결혼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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