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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예와 김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부산 = 이주상기자] 탄야와 타곤이 벡스코에서 만났다!

게임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세계적인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22’가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렸다. 유명 게임인 아스달 연대기의 부스를 맡은 모델 은지예와 김현이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은지예는 이날 탄야로, 김현은 타곤으로 변신해 포스가 철철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벡스코를 찾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김현은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와 세계대회에서 피지크 부문 그랑프리와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피트니스모델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맥스큐에서 처음 개최한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한국 최고의 매력남으로 인정받았다.

은지예는 화려한 용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이 돋보이는 모델로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 오토살롱위크 등 굵직한 행사에서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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