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광현-최주환-추신수 \'오늘은 이기자\'

SSG 김광현, 최주환, 추신수(왼쪽부터)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 11. 3.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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